[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최고의 연인'의 51회가 방송되었다.

18일, 오후 7시 15시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황소희는 조안에게 질투심을 표출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황소희는 조안을 질투했지만, 이현욱은 "한아정은 그냥 새롬이 엄마야. 이미 애정이 식은 관계야. 네가 질투할 대상이 못 돼."라고 말했다.

조안은 이혼을 염두에 두고 딸 새롬에게 "엄마가 아빠와 따로 살면 어떻게 할거야? 누구와 살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새롬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왜 엄마와 아빠가 따로 사느냐고 되물었다.

한편 조안은 이현욱의 퇴근을 챙겨주다가 그의 셔츠에 묻은 립스틱을 발견했다. 이현욱은 술집에 다녀왔느냐는 질문에 "의뢰인 때문에 묻었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안은 이현욱을 챙겨주겠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보여주었지만, 그가 나간 뒤 셔츠를 찢으려 했다.

조안은 "백강미, 일부러 나 보라고 하는 행동이지."라고 말하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조안은 이현욱과의 결혼 사진도 엎어 버리면서 분노를 참지 못했다.

조안은 이어 지인에 전화해 법학과 졸업생 명단을 확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