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신-객주
KBS2 '객주'의 41회가 방송되었다.
1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에서 천봉삼 장혁 대신 이달형이 사형에 처해졌다.
사형된 죄수의 얼굴을 확인한 안재모 민영익은 정태우를 질책했으나, 김민정은 "내가 꾸민 일이니, 나를 탓해라."라고 말했다.
한편 장혁은 낯선 곳에서 일어나 자신이 사형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장혁은 방 안에서 걸어 나와 밖을 둘러본 뒤, 박상면과 류담을 만나게 되었다. 박상면은 "질영군 마마가 여기 있다고 알려 주셨네."라고 소식을 전했다. 불안한 느낌을 직감한 장혁은 "최돌이 형은? 마방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 맞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류담과 월이는 눈물만 흘릴뿐, 말이 없었다.
장혁은 "설마. 안 된다. 선돌이 형"이라고 말하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강한 충격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목이 메어 울었다. 그는 "거기에서는 히죽거리고 으쓱거리지 말고 또박또박 잘 걸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어느덧 극중 15년 뒤, 정태우는 대행수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