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신-객주
KBS2 '객주'의 41회가 방송되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에서 극중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새로운 극의 흐름이 전개되었다.
김민정은 도성 밖에서 아픈 사람을 돌보며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었다. 정태우는 김민정에게 "철도 땅을 팔아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민정은 정태우에게 땅을 그냥 가져가라고 말했다.
그때 장혁이 정태우 앞에 나타났다. 장혁은 김민정의 새 이름 '윤혜주'를 봤다면서 개똥이를 찾아왔다. 그런 장혁에게 정태우는 "철로가 지나는 길을 번번히 가로챈 게 바로 자네였나?"라고 물었다. 장혁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정태우는 15년만에 만난 장혁에게 "조선 백성을 위해 철도 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혁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혁은 "지금 철로가 생긴다면, 내 동패들은 어찌 되겠나. 나는 그저 그들이 조금 더 적응할 수 있게, 각 나라의 장사꾼들과 경쟁할 수 있게 그 시간을 벌어주고 싶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정태우는 보부청이 15년 동안 폐쇄되었고, 적응하는 기간이 너무 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