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복면가왕’번개맨의 정체가 그룹 스틸하트로 추측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사진: MBC '복면가왕' 영상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영상캡처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는 번개맨과 지구촌의 대결이 벌어졌다. 투표 결과 번개맨이 이긴 가운데 번개맨의 정체로 팝그룹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거론돼 눈길을 끈다.

일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복면가왕 번개맨과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고음을 처리하는 음색이 거의 똑같고, 노래를 부를 때의 손모양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틸하트는 1990년 데뷔한 미국 밴드로 201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