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학교

'배우학교' 박신양이 잠든 학생들을 손수 깨웠다.

18일 밤 11시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본격적인 수업을 받는 7인 제자들을 직접 잠에서 깨우는 박신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박신양은 전날 고된 수업을 받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자들을 찾았다. 새벽공기를 마치며 등교한 박신양은 먼저 교무실을 찾아 미리 내려놓은 커피포트를 들고 학생들이 잠들어 있는 기숙실로 향했다. 그는 먼저 일어난 제자에게는 손수 커피를 끊여줬고, 한 명씩 깨우며 입 안에 초코과자를 넣어주기도 했다.

박신양이 학생들을 깨우는 방법은 이불을 들추고 달콤한 목소리로 "나야"를 속삭여 주는 것.

박신양이 유병재 곁으로 가서 "나야"하고 속삭이자 잠에서 덜 깬 유병재는 박신양을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 앉았다. 이에 박신양은 "내가 그렇게 무섭냐"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