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주말 드라마 시청률

'아이가 다섯'이 방송 2회만에 25% 돌파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6.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4.6%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로, 단 2회 만에 25%를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KBS2 '아이가 다섯'
사진 : KBS2 '아이가 다섯'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이 자꾸 악연으로 엮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상태는 출근길 한 팀에서 일하게 된 안미정을 발견했고, 그의 상의가 치마에서 삐져나온 것을 발견했다. 이에 이상태는 그를 가려주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안미정은 그를 변태로 오인해 화를 내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엄마' 최종회는 24.5%, SBS '그래, 그런거야'는 6.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