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샤이니 태민이 첫 정규 앨범 '프레스 잇(Press it)'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태민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프레스 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태민은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를 비롯해 피아노 연주와 퍼포먼스가 가미된 발라드 곡 '솔져(Soldier)', 퍼포먼스 영상 선공개로 화제를 모은 수록곡 '드립 드랍(Drip Drop)', 강렬한 안무가 돋보이는 '게스 후(Guess Who)' 등의 신곡 무대를 꾸몄다.

샤이니 활동 중에도 솔로 앨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보컬은 물론 안무 레슨을 다시 받으며 실력을 탄탄히 했다. 더욱 깊어진 감성과 완성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사했다.

'프레스 잇'에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구성돼 있다. 특히 브루노 마스, 테디 라일리, 더 스테레오타입스, 런던 노이즈, 샤이니 종현, 켄지, 지소울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태민은 데뷔 후 첫 작사에 도전한 2곡을 수록해 한층 풍성한 태민의 음악 색깔과 매력을 만날 수 있게 했다.

태민은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3:06 PM] 쇼케이스 시작

[3:07 PM] MV 촬영 스케치 영상 시사

[3:09 PM] '드립 드랍'+'게스 후' 무대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3:14 PM]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

[3:17 PM] '솔져' 무대

[3:21 PM] 진행자 민호 등장 및 포토타임

[샤이니 민호. 사진=송재원 기자]
[샤이니 민호. 사진=송재원 기자]

[3:23 PM] 질의응답

Q. 컴백 소감은?

"솔로 태민으로서 '괴도'라는 미니 앨범 이후 첫 정규 앨범이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더 열심히 하는 태민이 되겠다."

Q. 곡 소개

"'드립 드랍'이라는 곡은 사랑을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에 비유한 곡이다. 앞으로 유행이 예감되는 음악 장르이다. 또 '게스 후'는 샤이니 '뷰'를 써주신 작곡가 팀이 만들어주신 곡이다. '솔져'는 잔잔한 발라드팝이다. 제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기도 해서 애착이 간다."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Q. '프레스 잇' 소개

"퍼포먼스에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 땀과 노력을 담아 만들었다. 다른 스태프 분들도 고생 정말 많이 하셨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또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유명한 작곡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기대해달라."

[3:26 PM] '벌써' 감상

"종현 형이 저한테 주기로 하고 작곡한 곡인데 완성되고 나니까 자기가 써야겠다고 하시더라. 그때 한참 해외 투어 중이었는데 형 방까지 찾아가서 졸랐다. 침대 위에 누워서 '안 주면 안 나간다'고 해서 받게된 곡이다."

[3:30 PM] '오늘까지만' 감상

"워낙 노래를 잘하시는 분이시라 애드리브 라인이 너무 많아서 애를 먹었다."

[3:33 PM] '미스터리 러버(Mystery Lover)' 감상

Q. '프레스 유어 넘버' 소개

"세계적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퍼포먼스 중심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않았던 저의 전부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괴도' 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슬픈 느낌이다."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Q.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LA에서 촬영을 했다. 하필 제가 갔을 때 비가 굉장히 많이 왔다. 그런데 촬영 시작하려고 하니까 비가 멈추더라. 그런데 안무할 때 바닥이 진흙탕이 돼있어서 옷에 다 튀고 점프도 잘 안되더라. 힘들었다."

[3:44 PM] '프레스 유어 넘버' 무대

[3:49 PM] '드립 드랍' 퍼포먼스 영상 시사

Q. 멤버들 반응과 순위에 대한 기대감은?

"워낙 멤버들과 사이가 친해서 그런지 툭툭 던지는 식이다. '그냥 하면 되겠네' 이런 식이다. 샤이니 성적이 워낙 좋았어서 기대를 안하는건 아니지만 일단 열심히 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려고 한다."

Q. 브루노 마스와의 활동 소감

"평소 좋아했던 아티스트와의 작업이라 너무 좋았다. 참여 자체만으로도 영광이고 좋은 계기가 됐다.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샤이니 태민. 사진=송재원 기자]

Q. 태민의 실제 연애 방식은?

"마음속으로 연애를 많이 해봤다. 매번 다르다. 부드럽고 강하고 이런걸 떠나서 현재 감정에 충실한 스타일이다."

Q. 타이틀곡 선정 계기는?

"'프레스 유어 넘버'가 처음부터 타이틀곡으로 정해져 있었다. 수정을 4번 정도 거쳤다. 작업 중에 '드립 드랍'이라는 곡이 만들어졌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공개 곡으로 선보이게 됐다."

[4:05 PM] 쇼케이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