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위기탈출 넘버원’ 김나희가 오프너 없이 와인을 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22일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본격적인 1인 가구 시대를 위한 자취생활백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자취 3년차를 맞이한 개그우먼 김나희가 VCR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김나희는 홀로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상황으로 와인오프너가 없어 난감한 상황을 언급했다. 김나희는 “누구나 한번 쯤 있을만한 상황”이라며 오프너 없이 와인을 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수건으로 와인병을 두텁게 감싼 김나희는 와인병의 목부분을 잡고 책상에 치기 시작했다.

반신반의하는 출연진들의 의심과 달리 와인의 코르크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나희는 코르크가 조금씩 올라오자 이를 시청자들에 공개하며 “이 정도면 많이 올라오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코르크가 반쯤 올라오자 김나희는 이를 손으로 뽑아내며 오프너 없이 와인 따기에 성공했다.

VCR화면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여자 혼자서도 가능하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김태원은 이날 방송에서 냉장고에 방치된 피자를 맛있게 데우는 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