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1TV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제공 : KBS 1TV <청년 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헤럴드POP=장민경 기자]2015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출신 방송인 예정화가 촬영 중 스키장 곤돌라에 갇히는 안전사고를 겪어 당해 화제다. 지난 14일에 방송된 KBS1TV '청년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 에서 고정멤버 은지원, 김종민, 강남과 함께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예정화는 뛰어난 보드 실력으로 강남과 함께 패트롤 팀에 배치. 안전요원으로 분해 해당 휴가자의 업무를 대리 수행했다. 이 날 화려한 보드 실력은 물론 예쁜 외모로 ‘패트롤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은 그녀는 기분 좋게 업무에 투입.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업무를 수행해 연예계 스포츠 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리고 예정화와 강남은 곤돌라 안전사고를 대비한 구조 교육에도 참여했다. 교육과정에서 예정화는 피 구조자인 사고자 역할을 맡아 고공 곤돌라에 갇힌 상황을 연출했다.

이 후 구조자 역할의 요원에게 구조, 로프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온 그녀는‘평소 번지점프도 잘 하는데, 이건 정말 무섭다.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며 소감을 밝혀 당시의 아찔한 순간을 예상케 했다. 한 편 지상 구조자를 담당한 강남은‘정화야 걱정 마! 오빠가 구해줄게.’라고 당당하게 외쳐 동료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