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한 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코난 오브라이언이 깜짝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10회에서는 코난 오브라이언이 한미모(장나라 분)에게 첫눈에 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극 중 코난 오브라이언은 글로벌 기업 한국 지사장에 재혼 상담을 위해 미모를 찾았다. 특히 코난 오브라이언은 한미모에게 첫눈에 반했고, "성형은 안 한 아담한 체형에 흠 있는 여자"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미모가 놀라자 "여기 가입하면 너랑 썸 탈 수 없잖아"라고 한국어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코난 오브라이언은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합니다"란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앞서 코난 오브라이언의 9회 방송에선 금붕어에 얼굴이 합성된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