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배우학교 유병재

'배우학교'에 출연 중인 유병재가 화제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 출연중인 유병재는 '멍 때리는 가운데 웃긴'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배우학교 유병재
사진:배우학교 유병재

지난 1회 방송에서 유병재는 자기소개 과정에서 박신양의 쏟아지는 질문에 당황해 했다.

박신양은 유병재에게 "얼마나 배우고 싶은 거지? 여기 왜 온 거지? 왜 연기를 배우고 싶은 거지? 왜 나한테 배워야 하는지?"를 물으면서 속사포 랩처럼 질문을 쏟아부었다.

그런 박신양의 앞에 선 유병재는 "진짜 심장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힘들어했다. 유병재는 물 한 잔을 마시면서 "감기 기운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너무 긴장한 유병재는 긴장해서 그런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박신양은 유병재를 데리고 마치 '파리의 연인'의 한 장면처럼 그를 침실에 데려갔다. 침대에 누운 유병재 제자를 내려다보는 박신양의 눈빛에는 걱정이 한가득이었다.

한편, 첫 회에서는 긴장을 숨기지 못하던 유병재는 3회째에는 수염까지 포기하고 열정적으로 연기 학습에 임하는 엘리트 학생이 되었다. 그는 수염을 면도하면서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밀고 나서는 "나쁘지 않은데"라면서 자신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