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씨엘 뉴욕
투애니원 씨엘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F/W 마크 제이콥스의 가을 패션쇼에 참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패션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파격 의상에 대한 질문에 씨엘은 "투애니원 할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게 그런 파격적인 것이기도 하고 너무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부담이나 고민은 많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씨엘은 "옷을 워낙 좋아한다"라며 "입는 걸 좋아하니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옷을 많이 관찰하기도 한다. 디자이너들을 존경하는데 그냥 옷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걸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즐긴다"라고 밝혔다.
한편 'MAMA(마마)'의 씨엘이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아시아 음악축제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지난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 역시 씨엘은 파격적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