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가수 허공
가수 허공이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19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서 허공이 쌍방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19일 새벽 3시 15분경, 경기도 부천의 술집에서 지인과 만난 가수 허공은 해당 지인과 말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두 사람은 말싸움 끝에 폭행을 하게 되었고,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허공은 상대 지인이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먼저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은 CCTV 등 증거 수집을 한 뒤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서로의 병원 치료를 위해 쌍방을 귀가 조치한 상태다.
그러나 허공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만취 상태, 폭행을 일체 부인하고 있다. 허공 측은 "당시 허공이 술을 마시지 않았고, 지인이 만취상태였다. 지인이 먼저 시비를 걸며 폭행을 했다. 이후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허공은 85년생으로 공감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2011년 데뷔한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