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돌아와요 아저씨’ 윤박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박은 “제가 몇 년 간 주말드라마만 하다가 미니시리즈를 하게 됐는데, 너무 하고 싶은 장르였다”고 말문을 열며 “사실 제가 대본을 고르거나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주시는 대로 감사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50장 정도의 분량이었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즐겁게, 마지막엔 눈물까지 흘리면서 봤다”고 말하며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좋은 작품에 선택을 받게 됐구나’ 싶었고, 캐스팅된 선배님들 이름 듣고도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쌈박하게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의 좌충우돌 귀환기를 그려낸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현재 우리의 삶 속에 소시민들의 판타지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김수로, 김인권, 최원영, 비(정지훈),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라미란, 윤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