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옷장 속에서 오열했다.

21일 방송된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이 강소영(왕빛나)로 인해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순애(성병숙)는 마트에서 우연히 강소영을 만났고, 강소영은 죄책감에 장순애에게 용돈을 건넸다.

사진 : 아이가 다섯
사진 : 아이가 다섯

이후 안미정은 강소영이 장순애에게 용돈을 줬다는 사실을 알고 화를 이기지 못했다.

결국 안미정은 옷장에 숨어 강소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야. 이 나쁜 년아.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할머니에게 네가 돈을 줘? 너 나 조롱하냐. 남의 가정 파탄내고 우리 할머니에게 돈을 줘? 너 네가 무슨 일 했는지 모르냐. 넌 내 자식들에게서 아빠를 뺏었다”며 소리를 높였다.

이어 안미정은 옷장 속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토일 저녁 KBS2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