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연예가중계

공유가 전도연을 여배우 중 외모 1위로 꼽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남과 여'의 주연배우 전도연 공유의 게릴라데이트가 공개됐다.

KBS2
KBS2

이날 전도연은 공유에 대해 "자상하고 로맨틱하다. 상대방을 설레게 하는 남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난 예전부터 연기를 꼭 같이 해보고 싶었다. 기회가 왔고 영화를 같이 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후 한 시민이 공유와 전도연에게 여(남)배우 외모 중 서로가 몇 위냐고 묻자 공유는 "전도연 같은 얼굴형을 원래 좋아한다. 주관적인 성향으로는 1등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도연은 앞서 공유에게 설렌다고 말했으나, "공유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가중계’에 2년 전 출연했던 과거 방송분에서 전도연은 김우빈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영이 되며, 무려 1984년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대표적인 연예 뉴스 관련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