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상희 아들의 사망사건을 다룬 1019회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8%)보다 2.0%P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된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편은 배우 이상희 아들의 LA 사망 미스터리를 추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희 아들 이진수는 2010년 미국 LA 고등학교 재학 중 한인 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 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 요청을 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가해자는 처벌 없이 한국에 들어왔고,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5년 만에 재수사, 기소가 이뤄졌다.
배우 이상희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끝까지 싸워나갈것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