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1박 2일' 이국주가 담당 PD에 항의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들은 이번 촬영장소가 지난해 ‘여사친’ 특집에도 등장했던 것을 알게됐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촬영현장인 남이섬에 도착했지만 ‘1박 2일’ 멤버들은 물론 PD까지 오침에 들면 개그우먼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점심 끼니때를 넘기며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 것.

이에 개그우먼들은 ‘1박 2일’ 멤버들의 방을 습격했다.

개그우먼들의 선두에 선건 다름 아닌 이국주였다.

자고 있던 ‘1박 2일’ 김종민을 덮친 이국주는 몸으로 그를 눌러 잠을 깨웠다.

이에 ‘1박 2일’ 멤버들은 “PD에게 이야기해야 한다”며 책임전가를 했다.

결국 이에 개그우먼들은 담당PD의 방을 습격해 “너무 한 것 아니냐”며 “간식을 달라”고 항의를 시작했다.

당황한 ‘1박 2일’ 담당PD는 결국 이에 항복하며 촬영일정을 앞당겨 간식을 건 게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