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소유진에게 변태로 오해 받았다.

21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상태(안재욱)를 오해하는 안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태는 안미정의 상의가 치마 뒷편으로 나온것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배려했다.

사진 : 아이가 다섯
사진 : 아이가 다섯

이상태는 안미정의 뒤를 따라가며 가방으로 가려주다가 “코트를 입는 게 좋겠다”고 말했지만 안미정은 “실내다”며 듣지 않았다.

이후 안미정은 이상태에게 "어제 팀장님한테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오늘 새로운 모습을 봤네요 왜 자꾸 엉덩이를 보세요"라며 "제가 미리 경고하는 거니까 망신당하기 전에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라"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후 안미정은 뒤늦게 알아채고 이상태를 찾아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토일 저녁 KBS2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