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여심스틸러'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48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도해강(김현주)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날 최진언과 고현우는 함께 전날의 과음으로 괴로워 하며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최진언은 고현우에 "설마 네가 내 옷을 벗겼냐"고 물었고 고현우는 "그렇다"고 답했다. 최진언의 질문의 의중을 눈치 챈 고현우는 "그래서 해강이가 어디까지 벗겨줬냐"고 물었고 최진언은 지난 밤 꿨던 꿈을 회상하며 도해상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진언은 고현우(서동원 분)에게 "내 20대, 30대, 40대를 해강이가 다 갖고 있으니까. 아직도 해강이가 떨린다"라며 도해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고현우는 "이제 항복하는 거냐"라며 물었고, 최진언은 "백기 들고 오게 만들어야지"라며 선언했다. 그러나 고현우는 "너 따위가? 너 같은 자식이?"라며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