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황치열 고해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고해'를 불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백한 연애관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여자친구가 대놓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에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저는 절규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이어 황치열은 "감정이 생겼어? 그래. 알았다"라며 "왜냐하면 일단 그렇게 된 것 자체만으로도 저에 대한 매력을 일단 상실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치열은 19일 밤 10시(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여섯 번째 경연 무대를 펼쳤다.

이날 황치열은 자신의 인생곡이라 할 수 있는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해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