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의 4기가 시작된 가운데 녹록치 않은 군 생활이 예고됐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선 여군 특집 4기 멤버들의 입대 전 모습과 입소식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군 특집 4기 멤버들은 배우 공현주, 이채영, 김성은, 개그우먼 김영희, 애프터스쿨 나나, 시크릿 전효성, 트와이스 다현, 피에스타 차오루로 구성됐다.
본격적 군 입대에 앞서 멤버들의 입대 15일 전 모습이 공개됐다. 공현주는 연인이자 배우 이상엽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 공현주는 이상엽의 '깔깔이' 응원에 큰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차오루는 김구라를 찾아 군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빵구(?)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 입대 당일엔 폭설이 몰아쳐 이들의 깜깜한 군 생활을 예고했다. 부대로 가는 길 찻간에서 멤버들은 입대 이후 쓰지 못하게 될 물건들을 꺼내 보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은 아슬아슬하게 나마 제 시간이 도착했으나 차오루와 전효성은 지각을 해 불호령과 벌점을 면치 못했다. 거기다 전효성은 팬이 건네준 치킨을 그대로 들고 입소식에 참여해 부사관으로부터 단단히 눈에 남은 멤버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