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스틸하트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2대에 이어 23대 가왕자리에 오른 음악대장을 저지하기 위해 도전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네 번재 무대에는 지구촌과 번개맨이 무대에 올랐다.
‘복면가왕’에서 최초로 팝송을 선곡한 번개맨은 라디오헤드의 Creep(크립)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번개맨은 팝송 선곡에도 불구하고 지구촌에 승리를 거두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패널들은 유난 말이 없는 번개맨의 모습을 지적하며 “외국인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앞서 한 매체는 ‘복면가왕’에 외국인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방송 이후 인터넷에서는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스틸하트는 1990년 데뷔한 미국 밴드로 201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