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박성웅
배우 박성웅이 법학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과거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박성웅의 ‘스타ting’ 코너를 진행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웅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너는 이쪽으로 해봐라 해서’ 따를 수 밖에 없었다.”라며 법학과를 가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너무 후회될 것 같아서 20대 중반에 군대 갔다 와서 무작정 배우 일을 시작했다.”라며 어릴 때부터 배우의 꿈을 품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아버지에게 인정받았을 때 무척 행복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아버지가 친구 분한테 전화하면서 ‘주무치가 내 아들이야’라고 하는 걸 들었는데 그때는 정말...”이라며 맛을 잊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태왕사신기’ 캐스팅 당시 원래 맡았던 역할이 없어지고 우연찮게 ‘주무치’ 역할로 변경되면서 지금의 아내도 만나는 등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박성웅은 영화 ‘검사외전’과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