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박성웅

배우 박성웅이 동물원에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박성웅의 ‘스타ting’ 코너를 진행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날 박성웅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바쁜 게 좋죠. 무명일 때를 생각하면 지금 힘든건 오히려 감사하죠.”라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인기를 실감할 때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이제는 다 알아봐주시니까 좋기도 하고 부담감도 있어요.”라며 “아들이랑 둘이 수족관이나 동물원에 갔는데 제가 원숭이를 이겼어요. 원숭이는 안 보고 다 저만 보시니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돌고래는 못 이겨요. 제가 물속에 들어가면 이길 수도 있죠.”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덧붙였다.

한편, 박성웅은 영화 ‘검사외전’과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