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가수 이문세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공연으로 2016년 앙코르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대전 공연은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된 전국 투어 '2015~16 씨어터 이문세' 첫 앙코르 공연으로 매진 속에 진행됐다. 이문세의 올해 첫 공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간 퍼펙트 매진을 세우며 총 21개 도시를 순회한 '씨어터 이문세'는 중극장 콘셉트라는 차별점과 각 노래마다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텔링 퍼포먼스, 빅 밴드의 완벽한 사운드, 화려한 무대를 통한 연출을 통해 이문세의 히트곡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문세는 오는 26,27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3월 4,5일 용인 포은아트홀, 3월 18,19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3월 26,27일 제주아트센터, 4월 2,3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문세는 '씨어터 이문세' 공연 현장에서 판매한 크리스마스 카드 수익금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했다. 단장을 맡고 있는 '이문세 합창단'을 통해 입양 대상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사진전에 참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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