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서하준에 거래를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6회에서는 최재영(장승조)이 현태(서하준)에게 목격자 녹음 파일을 보여주며 수경과 헤어지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수경(양진성)은 실수로 재영에게 전화를 걸어 ‘현태 씨 사랑한다’라는 고백의 말을 전했다.
이에 화가 난 재영은 현태를 찾아갔고 “뺑소니범 찾기 위해 가족들이 4년 동안 전단지 나눠주며 고생한다고 들었어요.”라며 목격자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이어 “목격자 만나게 해줄 수 있어요. 거래하죠. 목격자가 누군지 알려주는 대신 수경이 눈 앞에서 사라져요. 수경이가 찾을 수 없게 없어지란 말입니다.”라며 현태를 몰아붙이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