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실 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서강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서강준이 ‘한류 스타’ 위력을 뽐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연출 이윤정/극본 김남희)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해진(유정 역)과 서강준(백인호 역)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대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치즈인더트랩’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에 판매돼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에 한국은 물론, 중국의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진이 오는 3월 10일, ‘치즈인더트랩’을 알리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방문할 예정이다.
실제로 현재 중국에선 ‘치즈인더트랩’가 정식 방영 전임에도 불구하고 박해진의 유정선배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SNS에선 드라마와 관련된 계정과 각종 검색어 등이 상위권에 등극돼 있으며 박해진의 유정 패션부터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유정 관련 소품에도 끊임없는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해진의 전작인 ‘나쁜 녀석들’은 요우쿠에서 방영돼 1.9억뷰의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인기의 또 다른 주역인 서강준도 지난 19일 싱가폴 ‘Suntec(썬텍)’에서 진행된 ‘밋앤그릿(Meet and Greet)’ 행사에 단독으로 참석해 처음으로 싱가폴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치즈인더트랩'이 싱가폴 ‘VV Drama ch 855’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서강준이 프로모션에 초청된 것. 이날 행사장엔 서강준의 실제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구름 떼 같은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후 곧 바로 태국 팬미팅 진행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건너간 서강준은 도착하자마자 현지 유력 매체들과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태국 팬들과의 만남을 알렸다. 서강준은 단독 팬미팅을 하게 된 소감을 비롯해 작품 이야기로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서강준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겸손한 태도는 현지 취재진의 호감과 칭찬을 받았다. 이어 21일 태국 방콕의 '스칼라 극장(SCALA THEATRE)’에서는 서강준의 'SEO KANG JUN FANMEETING IN THAILAND'라는 타이틀로 태국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2월 서강준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태국 팬미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그 동안 서강준의 출연작들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후 서강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태국어 인사를 전하며 등장,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서강준은 현재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팬미팅 이나 프로모션 섭외 요청 등이 쏟아지고 있어 계속해서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박해진과 서강준이 활약하고 있는 ‘치즈인더트랩’은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