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음악의 신2
탁재훈이 ‘음악의 신2’으로 복귀한다. 상습도박 혐의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탁재훈이 엠넷 ‘음악의 신’ 시즌 2로 2년 3개월여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엠넷은 다음 달 중순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되는 프로그램 ‘음악의 신’의 두번째 시즌에 기존 진행자 이상민과 함께 탁재훈이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음악의 신2’ 방송 편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2012년 방송된 ‘음악의 신’은 이상민이 자신의 이름을 딴 L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이끄는 모습을 담았다. '흉내내다' '놀리다' 등의 의미의 담은 모크(mock)와 다큐멘터리(documentary)를 합성한, 모큐멘터리를 표방했다.
한편, 탁재훈은 2013년 11월 상습도박을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