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채정안

채정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채정안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채정안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예능 새내기 특집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당시 방송에서 채정안은 "차도녀의 길을 갈 때에는 불편하고 어색했다. 흥이 많은 모습을 꾹 참았다. 신비주의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내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처연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며 "나는 마음이 밝고 건강하게 살고있는데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 것같다. 짠하다고 생각하더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외부의 선입견에 대해 채정안은 "불편함을 벗겨 버리고 싶었다. 내 건강함이 고스란히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화려하게 재기한 돌싱스타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8위에는 배우 채정안이 올랐다. 채정안은 19세의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이듬해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출연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