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진짜사나이

지난 21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이 방송되었다.

이날 여군특집에는 차오루, 이채영, 김다현, 임진아, 김영희, 공현주, 전효성, 김성은이 출연했다.

사진:진짜사나이
사진:진짜사나이

이날 방송에 출연하게 된 다현에게 트와이스 멤버들은 "데뷔할 때가 떨려? 지금이 떨려?"라고 묻기도 했다.

해당 질문을 들은 다현은 "어...몰라...이건 뭔가 달라. 이건 무섭게 떨려."라고 대답했다. 데뷔 때는 설레게 떨렸던 다현은 군대에 가면서 겁을 먹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다현은 '향년'이라는 자막으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향년이 아니라 방년이 맞는 말로, 방년 19세인 다현이라고 적었어야 맞다.

또 함께 군대에 가게 된 전효성은 "제가 왕년이 군통령이었지 않습니까? 근데 입대할 때는 군통령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면서 걱정 가득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차오루는 군대에 가서 엉뚱한 경험을 할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그는 상남자의 면모를 보이는 조교들과의 애틋한 로맨스를 꿈꾸었다. 차오루는 실제로 군에 입대한 후, 자신에게 무섭게 굴면서 훈련을 시키는 교관님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교관은 "입 닫고, 웃지 말고. 왜 웃음을 보이나"라고 말하면서 차오루의 웃음기를 가시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