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비틀즈 음원

비틀즈의 음악을 오는 29일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22일 음원유통사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29일부터 국내 온라인·모바일 음원서비스 업체 10곳을 통해 비틀스 음원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 비틀즈
사진 : 비틀즈

이에 1963년 데뷔 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부터 ‘렛잇비’(Let It Be)까지 총 13장의 정규 앨범과 차트 1위 곡들을 모은 ‘1’ 등 총 17장의 비틀스 앨범 모든 곡의 스트리밍, 다운로드가 가능해진다.

여기에 비틀즈의 차트 넘버 원 히트곡들을 모은 앨범 ‘1’,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희귀 음원을 모은 ‘패스트 패스트 마스터스(Past Masters (Volumes 1 & 2))’, 비틀즈가 참여한 영화OST인 ‘옐로우 서브마린(Yellow Submarine)’까지 총17개의 앨범이 서비스 된다.

한편, 비틀즈 음원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밀크뮤직, 카카오뮤직, 비트, 그루버스 등 10개 업체에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