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송혜교 송중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동반 출연한 송혜교, 송중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kbs2 16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이응복 백상훈 연출, 김은숙 김원석 극본)'는 오는 24일부터 방송된다.

사진:송혜교 송중기
사진:송혜교 송중기

방송 2일을 앞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주연을 맡은 송혜교와 송중기는 각각 강모연 역, 유시진 역을 맡았다. 지진 상황 속 군인과 의사의 로맨스라는 설정에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양의 후예 관련 포스터, 클립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태양의 후예' 흑백 포스터를 공개한 송혜교는 포스터 사진과 함께 "커밍 순"이라는 글을 적어 첫 방송 소식을 전했다.

한편 클립 영상 속에서 송혜교는 상대 역 송중기와 함께 마주보고 서 있다. 송중기는 송혜교를 아련하게 쳐다 보면서 "사과할까요, 아니면 고백할까요"라고 말한다. 이를 보는 송혜교의 눈빛은 사랑에 빠진 여인 그 자체였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상대 남자 배우와의 강력한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면서 시청자의 안방 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할 배우 송혜교는 과연 송중기와의 '송송커플'을 대세 커플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