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현승 태도 논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의 태도 논란이 일고 있다.
비스트의 장현승은 89년생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다.
그는 지난 2009년 비스트 EP 앨범 '비스트 이스 더 베스트'로 데뷔했으나, 이후 꾸준히 '태도 논란'을 지적받아 왔다.
그가 태도 논란을 지적 받은 이유는 인터뷰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장면이 자주 인터뷰 영상에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또 그는 공연 도중에도 춤을 추지 않고 갑자기 모자를 찾으러 가는 등 다소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현승은 공연 도중에 특정 가사를 부르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립싱크도, 라이브도 아닌 묵언을 수행하는 장현승은 툭하면 모자를 푹 눌러 쓰고 팬들의 호응에 반응하지 않아 '아이돌'로서의 역할 수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장현승 팬은 "2012년부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 장현승은 가사 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부르기를 해 왔다. 고액의 팬미팅에도 불참하고 새벽까지 놀러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사과나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팬의 주장에 대해 다른 팬들은 "장현승, 언제나 믿어요", "장현승, 너무 상처 받지 말고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