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장현승 태도 논란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팬미팅 불참 사건이 새삼 재조명된다.

지난해 9월 12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는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한 팬미팅이 개최됐다. 당시 팬미팅 참가비는 1인당 약 90만 원 이상(항공료 별도)의 고액이었으며 이날 장현승은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해 큰 실망감을 안겼다.

또한 팬미팅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현승이 팬미팅 시간에 다른 여성과 함께 있었다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비난이 거세졌다.

이에 대해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시 언론매체를 통해 "장현승이 팬미팅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 했다. 미리 불참 사실을 알리지 못해 팬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영상도 찍어 놨는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현승 태도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현승 태도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팬미팅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장현승의 사진이 찍혔다는 루머도 사실이 아니다. 더불어 팬미팅 불참으로 인해 불거진 그룹 탈퇴 루머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시점을 알 수 없는 사진이다. 그 사진이 같은 시간대에 찍혔다고 하는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라며 "아티스트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결국 팬들 폭발하게 만든 장현승'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비스트의 팬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장현승이 지난 2012년부터 무대와 팬미팅 등의 장소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며 지속적인 피드백 요구에도 무시당했다고 털어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