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실탄 소지 혐의로 체포

일본서 활동 중인 나바로 선수가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로 둥지를 옮긴 야마이코 나바로가 실탄을 소지하고 비행기를 타려다 일본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나바로는 팀과 함께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보안 검색대에서 가방에 권총 실탄 1발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발각됐다.

나바로는 “도미니카 집에 있던 실탄이 섞여 들어온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일본에서는 총기 소지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앞으로 구단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