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채정안이 이혼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스타로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잘 살고 있다고 전해라~ 화려하게 재기한 돌싱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채정안은 1995년 화장품 회사의 대회를 하며 19세에 데뷔했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배우 입지를 다진 것에 이어 여성 용품 광고 모델로 발탁돼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tvN '명단공개' 영상캡처
사진: tvN '명단공개' 영상캡처

이어 1999년 '무정'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해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영광까지 안았다. 앞서 채정안은 2004년 고교 동창생 생일파티에서 전 남편 김씨를 처음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심해지며 1년6개월 만에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정안은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내다 2007년 방송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물오른 감정 연기, 눈부신 외모로 화제몰이를 했다.

한편 '명단공개 2016'는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