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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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혜지 기자]배우 김주혁이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혁은 이전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태현에게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냉장고 공개 전부터 셰프 군단 모두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공개된 김주혁 냉장고는 셰프 군단 모두 혀를 내두를 정도로 텅텅 비어 있어 쉽지 않은 요리 대결을 예상케 했다. 심지어 이날 김주혁은 “이제껏 게스트들이 음식을 먹고 난 뒤, 너무 오버액션을 하는 것 같다”고 의심하며 시식 후 정직한 리액션만을 할 것임을 선언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텅텅 빈 냉장고를 공개한 김주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짧고 간결한 희망요리를 제안, 셰프들은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실용적인 레시피들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40대 싱글남 김주혁의 텅 빈 냉장고에서 어떤 요리가 탄생할지, 김주혁의 정직한 리액션은 또 어떤 모습일지 오늘(2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