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수목드라마
새롭게 시작된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와 '돌아와요아저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밤 10시 KBS2에서는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가, SBS에서는 '돌아와요 아저씨'가 첫 방송됐다.
쟁쟁한 두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첫방송은 일단 두 드라마 모두 호평일색이다.
앞으로의 이야기전개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멜로 드라마다.
흥행불패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인데다 송중기, 송혜교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00% 사전제작으로도 화제가 된바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시다 지로의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저승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이승으로 귀환한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