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조세호

방송인 조세호가 차오루와 '우결'에 합류하기로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조세호는 과거 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출연, 임신 후 살이 찐 여성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조세호는 "임신 후 살이 찐것은 자기 관리를 안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해 박지윤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이 나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한 때 공분이 일었다.

그러나 곧 조세호가 역풍을 맞았다. 먹방의 대가 조세호가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하게 된 것.

과거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조세호와 남창희는 장고마을의 부녀회장네 칠순잔치를 위해 음식 준비를 도왔다.

그러나, 먹신 조세호는 맛을 본다는 핑계로 폭풍 흡입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꽃할매는 "어찌 찡겨서 살아. 옷이 너무 작다"라며 조세호의 몸매에 돌직구를 날렸다.

억울한 조세호는 두꺼운 점퍼를 탓하며 옷을 벗었는데 손자의 건강이 걱정되었던 꽃할매는 "임신한 것 같다. 9개월 만삭"이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배를 눌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