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손승연
가수 손승연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촬영을 마쳤다.
손승연은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실감이 안 난다. 정말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며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 손이 떨린다"며 출연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MC 유희열에 대해 "실제로 음흉한 걸 좋아하시는지 궁금했다"고 질문한 데 이어 "개인적으로 그런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진작 얘기하지 그랬냐"며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또 손승연은 "1993년생으로 아이유, 샤이니 태민씨와 동갑이다"라며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혀 좌중을 술렁거리게 만들기도 했는 후문.
한편 이날 녹화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손승연을 비롯해 태민, 조권, 연남동 덤앤더머, 출연했다. 오는 26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