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치인트' 논란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그 인기만큼의 논란이 일고 있다.

치즈 인 더 트랩에 관한 논란은 원작 웹툰 작가인 순끼의 어시스트 활용, 결말 강요 논란이다.

사진:순끼 블로그
사진:순끼 블로그

이에 관해 만화가 순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런 저런 공지'를 올려 해명에 나섰다.

그는 왜곡될 사실을 염려해 직접 입을 열었다. 순끼는 연재작업 및 어시 관련 사안에 대해 "어시를 3명 이상 쓰면서 그림 작업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단 한명의 어시와 작업하고 있으며, 믿음직한 친구다."라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제작진과 협의하면서 결말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순끼는 "드라마 내용 관련 논의를 위해 작가님들과 감독님을 두 어 번 만났다. 캐릭터, 스토리, 엔딩에 관해서 대답을 했다. 특히 엔딩에 관해서는 원작 엔딩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다르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제작진과 소통을 했으나, 이후 제작진으로부터 드라마가 어떤 내용으로 제작되는지에 관해 연락이 따로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순끼는 제작진이 엔딩에 관해 흡사한 내용을 제시한 것에 대해, 다르게 해달라고 원래대로 항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