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의료 사고 위기에 봉착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는 아프가니스타운에서 목숨을 건 위험한 작전을 수행하고 돌아오는 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수임용면접을 보고 나온 모연(송혜교)는 지수(현쥬니)에 불안감을 호소했다.
모연은 될 거라고 응원하는 지수의 말에 수긍하며 “과장님 말씀이 서류심사에서 내 점수가 제일 높다고 했으니까”라며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이때 모연과 지수가 있는 화장실로 모연과 같이 임용면접을 본 동료 의사가 들어왔다.
자신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등료 의사와 신경전을 벌이던 모연은 수술실에서 다시 그녀와 마주했다.
과장님이 집도의로 알고 들어간 수술에서 동료 의사는 모연에 “과장님이 집도의”라고 밝히며 “너는 내 어시고”라며 비아냥 거렸다.
두 사람은 수술 중에도 서로에 경계심을 드러내며 설전을 벌였다.
그러나 이때 수술을 받고 있던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며 수술실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모연은 “너 지금 뭐해? 뭘 건드린거야”라며 집도의를 맡은 친구를 다그쳤다.
이에도 동료 의사는 자존심을 세우며 자신이 집도의라는 점을 강조했고 이에 모연은 “그럼 빨리 네가 해”라며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