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한 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 유인나가 안효섭과의 9살 나이차에 실망했다.
25일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12회에서는 고동미(유인나 분)가 안정우(안효섭 분)와의 나이차이가 9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우는 연상녀 동미와 연애하며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을 목격한 정우의 친구는 “너 누나 있었냐”며 놀랐다.
이에 정우는 “내 여자 친구다”라고 소개했고 친구는 겸연쩍어 하면서 “정우 정말 괜찮은 남자다. 정신연령 서른 같은 스물 다섯이다”고 칭찬했다.
정우가 25살이란 사실에 놀란 동미에게 정우는 “미안하다. 내가 세 살 올렸다. 여섯 살 차이 요즘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동미 역시 정우에게 세 살 속여 서른 하나라고 거짓말 해놓을 상태라 동미는 정우에게 “저기요. 반말하지 마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