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불후의명곡

'불후의명곡' 스테파니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로 고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 불후의명곡
사진: 불후의명곡

27일 방송된 불후의명곡에서는 스테파니와 그룹 마마무의 대결이 펼쳐졌다. 스테파니의 무대가 끝난 뒤 정재영은 "이런 시도들이 스테파니를 보고싶게 만들고 싶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명했고 호란은 "사람의 몸이 저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게 멋있다. 아름답고 존경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명진은 "혼자서 춤을 추면서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한마디 한마디 정성스럽게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박수쳐주고 싶다"라고 언급했고 딘딘은 "제가 여태까지 본 선중에 제일 아름다운 선이었던 것 같다"라고 스테파니의 무대를 극찬했다.

민해경은 "스테파니의 무대를 본 뒤 한편의 뮤지컬, 시카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저희딸도 춤을 참 잘 춘다. 제가 항상 이야기할 때 스테파니의 춤 선을 좀 배워라 라고 이야기한다.실제로 보니까 아주 예쁜 것 같다. 잘 보고 잘 들었다"라고 칭찬했다.

스테파니는 "보고 싶은 얼굴이 아니면 못할 것 같아서 제가 꼭 댄스로 표현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토슈즈를 신고 무대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