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신혜선을 통해 안우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는 장진주(임수향 분)이 이연태(신혜선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날 연태는 미처 전하지 못한 김태민(안우연 분)에 대한 고백 편지를 읊고 있었다. 이때 마침 진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 것.
진주는 연태가 짝사랑하는 것을 모르고 태민이 괜찮더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연태는 벙어리 냉가슴만 졸이는 가운데, 진주는 “요즘 초등학교 교사들 얼마 버냐”고 본격적인 탐색에 들어갔다.
태민은 연태와 함께 교대를 졸업한 동기로 초등학교 교사일 것이라 생각하고 이리 물어본 것. 하지만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한 연태는 그저 150만원 정도 될 것이라 답했고, 그에 진주는 “내 한달 용돈보다 적다”고 탄식을 보였다.
후에 전화를 끊은 진주는 “연애를 해? 말아?”라고 고민하며 형부 이상태(안재욱 분)에게 형부와 비슷한 남자를 만났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토일 7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