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K팝스타5
‘K팝스타5’ 안예은의 자작곡이 심사위원들에게 대호평을 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서는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이 보는 가운데, 대망의 TOP10 경연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참가자로는 그간 TV상에서 얼굴을 잘 보이지 않았던 안예은이었다. 안예은은 앞서 밴드와 함께 노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유희열은 잘 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자신 없다던 안예은은 자신의 자작곡 ‘미스터 미스터리’를 불렀다. 옆집에 사는 의문의 사람에 대한 상상을 쓴 가사는 영화 007시리즈의 도입부 같은 흥을 불러 일으키는 멜로디와 어울려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3명의 스타 심사위원들은 물론, 100명의 일반인 심사위원들도 박수를 치며 그 무대를 극찬했다.
박진영은 24분 음표를 그대로 갖고 놀았다며 “밴드를 사유화했다”고 완벽하게 소화해낸 천재적 감각을 칭찬했다. 가창력을 논할 필요도 없이 그야말로 ‘완벽한 가수’였다고 칭찬하기도.
두 명의 심사위원들 역시 안예은의 3분짜리 노래로 2시간짜리 영화를 본 것 같았다며 대호평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