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한가림이 허세로 인해 또 한 번 위기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이금봉(한가림 분)의 집 앞으로 찾아온 허세광(강봉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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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에 허세광은 금봉에게 전화를 걸어 집 앞으로 갈 테니 나오라고 했다. 이에 잠에서 깬 금봉은 허둥지둥하며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고 말했으나, 세광은 꿋꿋했다.

앞서 금봉은 자신의 집을 부잣집이라 거짓말했던 것. 이에 금봉은 서둘러 외출 준비를 하고 택시를 타기 위해 뛰어야 했다.

그때 구두의 굽이 부러졌고, 이에 금봉은 “역시 명품을 신어야 한다”며 궁시렁거리기도. 그렇게 어렵사리 집 앞에 도착했고, 이후 허세광은 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운전사가 직업인 허세광은 차를 자신이 일하는 집에 반납한 뒤 친구의 오토바이를 빌려서 나타난 것.

하지만 각자의 사정을 모르는 두 사람은 오토바이로 도로를 질주하며 자유를 만끽했다.

한편,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