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지옥의 맛 카페

사진: 방송캡처
사진: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54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현우, 요리전문가 홍신애, 칼럼니스트 황교익, 디자이너 황재근과 인피니트의 성열이 출연해 커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이태원의 지옥의 맛을 추구하는 카페가 소개됐다.

이태원 소재 카페를 방문해 커피 맛을 본 황교익은 "단점이 많은 커피다"며 입을 뗐다. 그는 이어 "단점을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감 있게 드러내는 커피였다. 보통 단점을 감추기 위해서 애를 쓰는데 이 곳은 그렇지 않았다"는 후기를 전했다.

이어 이현우는 "쓴 맛과 신 맛이 번갈아가며 느껴졌다. 놀랍게도 마지막에는 고소한 맛이 났다"고 맛을 설명했다.

이 카페에 대한 아쉬운 점으로 전현무는 "테이크 아웃이 안된다. 이 집 대표 메뉴는 테이크 아웃이 안 되고 카페라떼 등 가져갈 수 있는 메뉴는 몇개 안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당 카페가 고수하는 융드립 방식은 커피를 4분 이상의 드립으로 내리는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