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은수미 '10시간 18분의 필리버스터
은수미의원의 '10시간 18분의 필리버스터' 대기록이 화제다.
테러방지법 표결 저지를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이 어제 저녁부터 이틀째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10시간 18분을 발언해 국내 최장시간 기록이 됐다.
기존 기록은 지난 1969년 8월 신민당 박한상 의원이 3선 개헌 저지를 위해 국회 법사위에서 했던 10시간 15분이다.
그러나 은 의원은 발언 도중 복지정책 관련 내용 등 안건인 테러방지법과 무관한 발언을 해 국회법을 위반했다며 여당 의원들로부터 두 차례 항의와 야유를 받기도 했다.